롯데하이마트는 20일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 강남구 서울수서경찰서에서 이동우 대표이사, 윤희근 서울수서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경찰 체육시설 개선’ 지원식을 가졌다.
이날 롯데하이마트는 수서경찰서 의무경찰에 바벨, 농구공 등 운동기구를 전달하고 노후된 농구장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는 “경찰의 날을 맞아 의무경찰 여러분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나라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쓰는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 viewer이동우(오른쪽) 하이마트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강남구 서울수서경찰서에서 윤희근 서울수서경찰서장에게 ‘의무경찰 체육시설 개선’을 위한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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