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동숭동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여중에서 열린 청소년 장애 이해 드라마 ‘퍼펙트 센스’ 시사회에서 교육부, 삼성화재 관계자와 출연 배우, 감독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소년 장애 이해 드라마는 삼성화재가 지난 2008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제작해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 8번째 작품을 배출했다. 감독과 출연 배우 역시 재능 기부 형태로 드라마 제작에 참여했다./사지제공=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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