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우리나라 인삼의 역사를 지키고 인삼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인삼 역사자료 수집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수집 대상 자료는 인삼 역사와 인삼산업의 역사, 일상과 함께한 인삼의 역사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서적, 사진, 사료 등 인삼과 연관된 전 영역을 대상으로 수집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확인된 역사자료들은 기증이나 대여의 방식으로 충남 부여군의 인삼박물관에 전시된다. /이지윤기자 luc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