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임원출신으로 구성된 전국경제인연합회 창조 아이디어 멘토단이 젊은 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적극 지원했다. 13일 전경련은 멘토단은 지난 4월부터 30여개 창조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최소 4주간의 집중 지도를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과 사업단계별 목표수립, 아이디어의 상품화,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지난 3월 대기업 임원 출신의 창업·벤처 전문가 30여명을 중심으로 멘토단을 구성 ,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혜진기자 hasim@sed.co.kr
전경련은 지난 3월 대기업 임원 출신의 창업·벤처 전문가 30여명을 중심으로 멘토단을 구성 ,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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