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모델들이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EOS M10'과 프리미엄 하이엔드 클래식 '파워샷 G5 X'를 선보이고 있다. 'EOS M10'은 스타일리시한 컬러와 디자인, 소형·경량화된 바디, 기존 번들 렌즈 대비 약 27% 작아진 신규 번들 렌즈, 180도 틸트 LCD, 무선 공유 기능을 갖춘 카메라다. '파워샷 G5 X'는 전자식 OLED 뷰파인더를 탑재하고 풍부한 색상과 해상력을 지녔다./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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