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국 고용 지표 발표 앞두고 원·달러 관망세… 0.7원 하락 개장

미국의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0.7원 내린 1,137.8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밤 사이 달러화는 미국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주요 통화 대비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금리 인상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는 6일(현지시간) 발표된다. 이 지표의 결과에 따라 원·달러화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9시께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4.77원으로 전일 3시 기준 환율보다 2.58원이 내렸다. /김상훈기자 ksh25th@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