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경제·금융계 수장들은 "대내외 경제 악재에 대처하기 위해 위기 관리에 힘을 쏟는 한편 금융 개혁을 지속해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앞줄 왼쪽부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임종룡 금융위원장, 김기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곽범국 예보 사장.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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