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와 여신협회는 총 1,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카드를 긁는 방식의 MS단말기를 사용 중인 영세가맹점을 대상으로 보안성을 높인 IC단말기 교체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연매출 2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으로 IC카드 거래가 불가능한 MS단말기를 사용 중인 가맹점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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