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수(둘째줄 왼쪽 열번째) 삼성화재 사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전시 작품 관람과 견실 경영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마친 후 신년맞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미술관 관람은 시대를 초월한 예술품이 예술가의 치열한 열정과 고민의 산물인 것처럼 ‘견실경영’에 토대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의지를 예술 작품 감상을 통해 한번 더 다진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고 삼성화재 측은 밝혔다./사진제공=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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