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음 상품 외 개별 IoT 서비스 시작
LG유플러스 측이 IoT(사물인터넷) 허브와 IoT 기기 1종씩을 각각 선택해 월 최소 2,200원에 Io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홈IoT(사물인터넷) 단품 요금제를 11일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월 1만1,000원을 내고 홈IoT 무제한 서비스만 받아야 했다. 이 회사는 스위치, 전기 플러그, 가스락, 보일러 등 6종의 홈IoT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실시, 현재 가입자가 9만명을 넘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