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새해 봉사활동 나선 한화그룹 신임 임원들





한화그룹 신임 임원들이 12일 서울 창신동에서 소외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쓸 장판과 벽지를 나르고 있다. 올해 임원이 된 이들 40명은 모자 가정·독거 어르신 가정 등을 찾아 장판과 벽지를 교체했다. 쌀·방한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기도 했다. /사진제공=한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