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전자문서 종합서비스 'U+ Biz 전자문서'의 전자 계약 이용업체 수가 지난 해 대비 약 8배 증가하는 등 여러 업종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자계약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견적 △전자 수·발주 등 기업 간 계약부터 견적과 발주, 계산서 발행까지 하나의 사이트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전자문서 종합서비스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