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 측은 “해당 제품은 시험을 거쳐 장난감 안전기준을 통과한 제품이지만 이케아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추후 조사에서 장난감 안전기준에서 인지하지 못한 위험 요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라티오 드럼스틱과 텅드럼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전세계 이케아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영수증이 없어도 언제든 이케아 매장에서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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