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샘이펙스, 사무용가구 대리점 사장단 간담회 열어

한샘의 계열사인 한샘이펙스(HANSSEM EFFEX)는 지난 14일 서울 논현동 마리아쥬 스퀘어에서 사무용가구 브랜드 비츠의 올해 사업방향과 신제품 개발 계획 등을 설명하는 ‘2016년 비츠(VIITZ) 대리점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찬영 한샘이펙스 총괄본부장은 간담회에서 “비츠의 다양한 제품과 공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전국의 전시매장을 통해 차별화 된 유통전략을 전개하고 사무가구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샘이펙스는 전국에 사무용가구 대리점 40여개, 전시매장은 15개를 운영 중이며 향후 2017년까지 전시매장을 1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