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미래형 디스플레이와 초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광고를 국내외 명소에 설치하며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설치한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비디오월(위 사진)과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서 상영 중인 ‘LG 시그니처’ 광고영상의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LG전자
[통합 사진]국내외 명소에서 빛나는 삼성·LG 첨단 신제품
입력2016-01-17 14:24:12
수정
2016.01.17 14:24:12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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