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데스크는 ‘건강은 올리고(UP), 부담은 줄였다(DOWN)’ 는 의미로 상승과 하강 버튼을 이용해 쉽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전동식 높이조절 책상이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높이를 최대 4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얼 버튼’이 있어 사용자가 업무 스타일에 따라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67만원대로 정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