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LG유플러스 사물인터넷 가입자 10만 돌파

LG유플러스의 가정용 사물인터넷 가입자가 국내 최초로 10만 가구를 넘었습니다. 작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입니다.

가입자들이 평균적으로 3개의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이 중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는 전체 가입자의 절반이 택한 대기 전력을 차단하는 IoT 플러그였습니다. 창문 열림감지센서, IoT 스위치, 에너지미터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가입 가구의 약 70%가 매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LG전자 등 양대 가전사를 비롯해 건축회사, 보일러 제조사 등으로 제휴를 확대한 LG유플러스는 올해 상반기엔 30여종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하반기에는 지능형 IoT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