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유플, “LTE비디오포털 회원 곧 1,000명 돌파”

서비스 출시 6개월여간 가입 열풍이어져

TV, 영화, 인터넷 동영상 등을 휴대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서비스인 ‘LTE비디오포털’가입자가 출범 6개월여만에 1,000만명 돌파 문턱 앞에 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LTE비디오포털에서 이 같이 유료 및 무료 회원 가입 열풍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LTE비디오포털은 16만여편의 비디오콘텐츠를 갖춰 국내 모바일비디오 서비스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들 컨텐츠는 일반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해외 유명 제작사들이 만든 드라마, 외국어 교육비디오, 인문학 특강,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에 이른다. 또한 1인 방송인들의 영상도 다채롭게 제공된다.



이 회사는 ““비디오 기반의 모바일 포털 서비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며 “비디오 서비스 분야에서의 주도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병권기자 newsroo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