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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모닝 pick] 1월 25일

미국과 중국 등 지구촌이 최악의 눈폭풍과 한파로 얼어 붙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파와 폭설로 제주공항이 이틀째 마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차이나 머니를 앞세운 대규모 경제협력으로 이란을 품으며 중동 지역에서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외에 ‘설상가상 브라질’, ‘삼성, 美생활가전 ‘King’, ‘비행기 회항케 한 부정탑승 승객의 최후’가 오늘자 서울경제 주요기사입니다.





#지구촌 최악 한파 폭설 공항마비로 ‘제주 고립’(▶기사보기 클릭)

미국과 중국 등 지구촌이 최악의 눈폭풍과 한파로 얼어 붙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파와 폭설로 제주공항이 이틀째 마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시진핑 이란 교역 11배로”... 대규모 경협 앞세워 중동서 美견제 (▶기사보기 클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차이나머니를 앞세운 대규모 경제협력으로 이란을 품으며 중동 지역에서 미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에 소두증 공포까지... 설상가상 브라질 (▶기사보기 클릭)

저유가 등으로 최악의 경제위기에 빠진 브라질에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 공포까지 겹치면서 위기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월풀 GE 강자들 제치고 삼성, 美생활가전 ‘King’ (▶기사보기 클릭)

삼성전자가 미국 생활가전 시장에서 월풀, 제너럴일렉트릭(GE)과 같은 토종 브랜드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습니다.

#비행기 회항케한 부정탑승 승객 항공사에 2,500만원 물어줄 판(▶기사보기 클릭)

친구끼리 탑승권을 바꿔서 비행기를 타 결국 회항하게 한 부정탑승 승객들이 항공사에 수천만 원을 물어줄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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