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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광구(가운데) 우리은행장이 임원들과 함께 '대동약진(大同躍進)'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날 이 행장은 △전 부문 M/S 증가 1위 △비이자수익 증대 △저비용성 예금 증대 △우량고객 유치 △핀테크 입지 강화 등 10대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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