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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의 이공계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27일 인천 송현동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에서 열려 김연극(앞줄 왼쪽 다섯번째) 봉강사업본부장과 수상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전국 10개 대학 33명에게 모두 1억8,200만원이 전달됐다. 지난 1996년 고(故) 장상태 동국제강 회장이 설립한 송원문화재단은 2004년부터 매년 이공계 장학생을 선발해왔다. /사진제공=동국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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