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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조크] 티켓 두장


A rather 'large' woman arrived at the theatre just before the performance began, handed the usher two tickets. "Where is the other party?" the usher asked. Blushing, the woman explained, "Actually, both tickets are for me. You see, one seat is a little small for me rather uncomfortable, so I bought two." "That's fine with me, lady," said the usher, scratching his head. "There's just one problem though." "Oh? What would that be?" the woman asked. "Your seats are numbered forty-six fifty-nine!" he replied.

덩치가 큰 한 여성이 공연이 시작하기 전 극장에 도착해 좌석 안내원에게 티켓 두 장을 내밀었다. "일행은 어디 계시죠?" 안내원이 물었다. 여자가 얼굴을 붉히며 말하길, "실은 두 좌석 다 제 거에요. 보시다시피 좌석 하나는 저에게 너무 좁고 불편해 티켓 두 장을 샀거든요" 안내원은 "머리를 긁으며 말했다. "전 괜찮습니다만 문제가 하나 있는데요" "네? 무슨 일이죠?" 여성이 물었다. "당신 좌석은 46번과 59번 이라구요!" 안내원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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