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00억대 서울시 데이터센터 구축 대기업 참여

공공SW사업 진입 허용 후 처음

서울시의 100억 원대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대기업이 참여할 전망이다. 정부가 신산업 분야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는 대기업 참여를 허용한 뒤 첫 사례가 나오는 것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서울시의 '클라우드 센터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기업의 참여를 허용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약 119억 원 규모의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기업 참여 허용을 신청했고, 이에 미래부는 사업규모와 산업 파급 효과 등을 심사해 대기업 참여를 최종 허가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