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가 오는 2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를 알리기 위한 오프닝 행사인 ‘발렌타인데이 기념 커플 이벤트’ 및 상큼한 봄을 알리는 ‘베리버스(Berry Bus)’가 준비될 예정이다. ‘밸런타인데이 커플 이벤트’의 경우 13일과 14일 양일간 레드 포인트를 착용한 커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현장에서 스위스 수제 초콜릿 레더라를 선물로 준다. 고객용 호텔 셔틀버스 전체를 딸기 비주얼로 랩핑한 ‘베리버스’가 운영되어 상큼한 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심희정기자 yvett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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