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신證,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평가 종합 1위

기획재정부 주관…6개월간 의무이행실적 반영해 평가

국고채전문딜러 업무 수행 시 다양한 혜택 부여 받아

대신증권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15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 딜러(PD)평가에서 종합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평가는 지난 1999년 국채 발행시장에서 원활한 인수 및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6개월간 국고채 인수· 호가 제출·보유·거래·정책협조 등 의무이행실적을 반영한다.

우수 국고채전문딜러에 선정되면 국고채 발행시장에서 국고채 인수 등에 관해 우선적인 권리를 부여받는다. 매월 경쟁입찰 인수금액의 20%를 비경쟁 인수권한으로 받을 수 있으며 국고 여유자금을 저금리에 지원받는 등 낮은 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이동훈 대신증권 트레이딩센터장은 “이번 우수 국고채딜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채권운용 업계에서 대신증권의 인지도가 상승했다”며 “ “앞으로도 시장의 흐름을 읽고 적절한 전략을 수립하여 우수 국고채딜러의 자리를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