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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효(오른쪽)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이 11일 스웨덴 스톡홀름의 에릭슨 본사에서 이 회사의 퍼 나빈거 무선제품 개발총괄과 양해각서를 맺고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한 시험망 및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5G가 상용화되면 현재의 네트워크 속도로 전송할 수 없는 홀로그램·가상현실 등 대용량 콘텐츠도 전송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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