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그린메이트는 3월부터 5월까지 활동하며 환경과 소비재 홍보·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되면 락앤락의 주요 신제품과 친환경 아이템을 체험해볼 수 있고 대학가 친환경캠페인 ‘캠퍼스 텀블러데이’, ‘락앤락 신제품 제안’ 등 락앤락의 주요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경숙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락앤락 그린메이트는 이제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과도 소통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성장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린메이트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