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전기레인지 판매를 확대하고 나섰다. 그동안 기업간거래(B2B)에 집중했던 전기레인지 판매 대상을 일반 소비자까지 넓혀 공략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와 백화점에서 '셰프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 등의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이 이날 서울 염창동 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전기레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