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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오른쪽 여섯번째)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신세계그룹& 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에서 이기권(〃일곱번째) 고용노동부 장관 등 주요 참석자들과 손을 맞잡고 상생 채용을 다짐하고 있다. 신세계 그룹은 총 53개 업체가 참석한 이날 채용박람회를 시작으로 연 3회 그룹 관계사와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열어 고용 절벽 해소에 나선다. /사진제공=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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