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계 입맛 잡은 고래밥 작년 매출 2000억 돌파

오리온 '고래밥'

오리온은 '고래밥(사진)'이 자사 제품 중 네번째로 연매출 2,000억원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고래밥 전체 매출은 2,140억원으로 전년 1,860억원보다 15% 매출이 늘었고 중국 매출이 1,700억원으로 약 80%를 차지했다. 1984년 출시된 고래밥은 9가지 바다 동물을 형상화한 과자로 2000년대 중반부터 중국과 베트남 등으로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