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앞줄 오른쪽 여덟번째) 한국선주협회장과 해양산업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마리타임 코리아 해양강국’ 조찬포럼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한국 해운산업 발전방안’의 주제발표를 한 김영무 선주협회 상근부회장은 “해운 산업 위기극복을 위해서 정부의 정책 지원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한국선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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