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와 한국GM, 쌍용차, 르노삼성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개별소비세 환급에 들어간다.
현대·기아차는 개별소비세 환급 절차를 다음 달 11일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주요 차종별로는 아반떼 1.6 스마트 33만원, 쏘나타 2.0 스마트 47만원 등이다. EQ900 본 계약 구매자를 대상으로도 최대 216만원을 환급해준다. 한국GM도 24일께 개소세 환급을 공지할 예정이다. 쌍용차도 22일부터 개소세 환급 절차를 밟고 있다.
/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현대·기아차는 개별소비세 환급 절차를 다음 달 11일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주요 차종별로는 아반떼 1.6 스마트 33만원, 쏘나타 2.0 스마트 47만원 등이다. EQ900 본 계약 구매자를 대상으로도 최대 216만원을 환급해준다. 한국GM도 24일께 개소세 환급을 공지할 예정이다. 쌍용차도 22일부터 개소세 환급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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