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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각) 김주민(왼쪽) 대한항공 런던지점장이 퍼스트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 금메달을 수상하고 찰스 멧커프 국제와인챌린지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인 '천상의 와인 2015' 시상식에서 종합 3위, 퍼스트클래스 전체 3위에 선정됐다. 각 클래스 부문에서는 퍼스트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 금메달을 포함해 3개 부문에서 금·은메달을 수상했다. 이 경연대회는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인 비즈니스트래블러가 주최하는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로 지난 1985년 처음 열렸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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