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는 이정재가 지닌 이미지가 올해 출시할 신차들과 잘맞아 홍보대사로 선정 했다고 밝혔다. 또 볼보차가 지향하는 배려 깊은 사회적 리더십과 다양성, 그리고 호감형 이미지를 두루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올 해 ‘더 올 뉴 XC90’과 ‘더 뉴 S90’ 등 플래그십 모델 2종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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