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어워즈는 LACP가 매년 전 세계 기업과 정부기관, 비영리단체를 평가해 시상하는 경연 대회다. 20여 개국 1,000여 개 기관이 참가한다. KB금융은 지속가능성보고서 부문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금상을, KB금융의 계열사인 KB손해보험은 연차보고서 부문 7개 항목에서 만점을 얻어 플래티넘상을 각각 수상했다.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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