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데상트, 운동 강도별 맞춤 트레이닝복 출시

-트레이닝 슈즈도 3단계로 구분 출시

데상트 컴프레션 웨어 ‘F-360 벡터’




데상트 프리미엄 슈즈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운동 강도에 따라 세가지 단계로 구분된 컴프레션 웨어 ‘F-360 벡터’를 출시한다.

트레이닝 활동성 높이는 데상트 고유의 F-360 패턴을 적용했고,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한 근육 압박 기능까지 갖췄다. 하이·미디움·레귤러 단계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활용 가능하다.

가장 강한 압박력을 제공하는 ‘벡터 하이’는 근육을 받쳐주는 테이핑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벡터 미디움’은 중간 정도의 압박으로 근육의 집중도를 높이고 피로도는 낮춘다. ‘벡터 레귤러’는 적당한 신체 압박으로 근육을 편안하게 잡아줘 가벼운 트레이닝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트레이닝 슈즈 또한 운동 강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출시했다. 발 뒷꿈치부터 앞꿈치까지의 높이 차이인 ‘단차’를 기준으로 가장 고강도인 익스트림 레벨의 ‘엑스핏Ⅲ’부터 인텐스 레벨의 ‘슈리켄’, 라이트 레벨의 ‘맥시움Ⅱ’로 구성했다.

데상트 F-360 벡터와 트레이닝 슈즈는 2월 말 전국 데상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희철기자 hcshi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데상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