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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한화생명 본사에서 열린 '고객감사·함께 멀리 선포식'에서 차남규(오른쪽 네번째) 한화생명 사장과 임직원들이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한화생명은 1946년 국내 최초 생명보험사로 출발한 지 70년 만인 2008년에 자산 50조원을 돌파하고 다시 8년 만에 총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차 사장은 "한화생명은 자산 100조원 달성을 계기로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초일류 보험사'로 나아갈 것"이라며 "위상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전개해 국민과 함께 멀리 가는 따뜻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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