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봄의 전령사라고 불리는 고로쇠 수액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일반 자연수에 비해 칼슘, 마그네슘, 철분, 미네랄이 풍부해 몸속 노폐물 배출과 관절염, 골다골증, 고혈압 개선에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진 고로쇠 수액을 1.5L 8,000원, 9L 33,000원에 판매한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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