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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 비과세 해외펀드 대표상품, NH투자 'NH-CA Allset 글로벌 실버에이지 펀드'

유럽 1위 자산운용사 佛아문디 펀드에 투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전세계 인구 고령화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산업들에 투자하는 'NH-CA Allset 글로벌 실버에이지 펀드' 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약 1,000조원의 운용 규모를 자랑하는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인 프랑스 아문디(Amundi) 자산운용의 100% 자회사인 CPR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아문디 CPR 글로벌 실버에이지 펀드'에 투자한다. 운용 자산 규모가 1조2,000억원 가량인 아문디 CPR 글로벌 실버에이지 펀드는 지난 2014년 글로벌 펀드평가 회사인 모닝스타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이 펀드의 지난해 말 기준 1년 수익률은 6.48%로 집계됐다.

전체 투자 자산의 57%를 미국, 28%를 유럽, 13%를 일본에 투자해 선진국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또 제약(24%)·헬스케어(22%)·레저(19%)·자산관리(14%)·요양(12%)·웰빙(7%)·보안(2%) 등 고령화 관련 업종에 주로 투자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고령화 테마 펀드로 분류되는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들은 대부분 제약·헬스케어 서비스, 의료 장비 등 특정 업종에 집중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하지만 이 펀드는 헬스케어·웰빙·자동차 등 고령화 수혜가 예상되는 다양한 업종에 분산 투자해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펀드 가입은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NH투자증권 고객센터 (1544-0000)로 하면 된다. /박준석기자 pj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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