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필립스코리아, 원터치로 재료를 신선하게 다져주는 양파다지기 출시

필립스코리아가 재료를 짓무르지 않고 신선하게 다져주는 원터치 방식의 양파다지기(Onion Chef, 모델명: HR2505/90)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필립스 양파다지기는 울트라 3중 칼날을 탑재해 재료가 짓무르지 않고 양파즙을 머금은 상태로 원 재료의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다질 수 있다. 기존에 시장에 나온 일반 다지기 제품들이 손으로 다지는 것에 비해 짓무르거나 으깨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보완했다.

특히 탑재된 칼날은 상부와 하부로 나뉘어져 다지기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상부의 3중날은 더 크게 다져지고 하부의 2중날은 더 잘게 다져져 요리에 따라 원하는 크기로 다질 수 있다.

또한 일정한 크기의 구멍이 뚫린 양파 바스켓이 따로 있어 식재료 손질 중 주부들이 가장 번거로워 하는 양파 다지기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바스켓을 장착하고 위에서 아래로 누르기만 하면 구멍을 통해 일정한 사이즈로 양파가 한번에 다져져, 더 이상 매운 양파즙 때문에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된다. 양파 이외에 고기, 피클, 토마토, 견과류 등도 다질 수 있어 유용하다.



필립스 양파다지기(Onion Chef, 모델명: HR2505/90)는 전국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가는 6만9,000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홈페이지 (www.philips.co.kr) 및 필립스 홈리빙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hilips.HomeLiving.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동훈기자 hooni@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