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황교안 총리, LG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서 벤처기업 간담회

LG그룹이 후원하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가 대상 간담회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 총리 외에 홍남기 미래부1차관, 윤준원 충북혁신센터장, 이희국 LG창조경제지원단장,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참석해 중소벤처기업 대표들로부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들었다. 중소벤처기업 측에서는 구슬화장품으로 유명한 ㈜KPT 이재욱 대표, ㈜제타이미징 구자령 대표,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대표 등이 동석했다.

충북혁신센터는 지난해 2월 개소 이후, K뷰티,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중소벤처기업 101개를 지원했다. 그 결과 지원기업의 매출이 400억원 증가하고 154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졌다.



이희국 LG창조경제지원단장은 “LG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여 충북지역 창조경제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혜진기자 has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