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맥도날드 이어 롯데리아도 햄버거값 올려

한우 버거류 500원 인상

맥도날드에 이어 롯데리아도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지난 4일부터 '한우불고기' 단품을 기존 5,700원에서 6,200원으로 500원(8.7%) 인상했다. 한우불고기버거 관련 세트 메뉴도 모두 500원씩 올랐다. 세트메뉴는 '한우불고기콤보''한우불고기세트' '한우연인팩' '한우명품팩' 등 4종이다. 반면 커피류는 원두 수입원가 하락을 반영해 아메리카노의 경우 기존 2,200원에서 2,000원으로, 카페라떼는 2,800원에서 2,600원으로 가격을 내렸다.

/이지윤기자 luc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