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큐브엔터, 사업 다각화 기대로 급등

아이돌 그룹 비스트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가 사업 다각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44분 현재 큐브엔터는 코스닥시장에서 전날 대비 13.42% 오른 2,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큐브엔터는 오는 3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애니메이션 제작 및 판매업, 영화 제작업, 광고 사업, 공연 사업, 외식업, 화장품 제조 및 유통 사업과 의류 사업 등 14개 항목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큐브엔터에 대해 “올해부터 사업 다각화와 일본 및 중국 사업 강화가 기대된다”며 “특히 신인 걸그룹 CLC 마케팅 비용과 합병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지난해 상반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하반기 이후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