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정 트레몰로, 활동하기 편안한 수트 ‘프리맨 시리즈’ 출시





패션기업 세정의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트레몰로’가 활동성과 착장감이 우수한 ‘프리맨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트레몰로의 고기능성 라인인 프리맨 시리즈는 신축성과 탄력성이 좋은 파워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을 극대화 하고 젊은층이 선호하는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프리맨 시리즈의 대표 제품인 ‘프리맨 수트’는 색이 다른 원사를 꼬는 기법을 사용해 은은한 투톤 컬러감과 조직감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재킷과 셔츠, 팬츠 등의 아이템이 프리맨 시리즈로 출시 돼 편안하면서 트렌디한 스타일 연출을 돕는다.



염학재 트레몰로 사업부장은 “최근 비즈니스 캐주얼을 권장하는 회사가 늘어남에 따라 활동성과 착장감이 우수한 스트레치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프리맨 시리즈는 인체가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여 피로감와 압박감을 줄여 줄 뿐만 아니라 슬림한 실루엣까지 갖춰 활동하기 좋다”고 전했다. 트레몰로의 프리맨 시리즈는 전국 트레몰로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www.tremolo.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