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애강은 태광실업그룹 계열사로 그룹 내 정산인터내셔널과 정산컨트리클럽 등 다른 회사들과 통합 이미지를 만들고 지난해 환경사업부 매각에 따라 ‘리메텍’을 삭제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
정산애강은 주택용 플라스틱 배관과 소방용 염소화 폴리염화비닐(CPVC) 배관 시장에서 각각 시장점유율 4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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