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사업 성장 가능성-KDB대우증권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KDB대우증권은 23일 보고서에서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은 시장의 우려와 달리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후발 업체와 비교해 기술 격차가 큰 만큼 신규 수주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42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박연주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1·4분기 영업이익은 4,630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추정한다”며 “2·4분기부터 전기차 배터리 사업 쪽 실적도 본격적으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