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신입사원 등 임직원 50여명이 제1회 서해수호의 날(25일)을 앞두고 22일 국립대전현충원내 천안함, 연평해전 등의 희생장병 묘역을 찾아 호국영웅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연평해전 당시 M60사수로 참전했던 LIG넥스원 곽진성 매니저(앞줄 왼쪽)과 함교소총수였던 고정우 주임(˝오른쪽)이 ‘천암함 46+1 용사’ 의 합동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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