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지난해 높은 활동성을 보이고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뤄진 '2015 대표카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PS4와 친구들', '홈스쿨 함께 크는 아이들', '대리운전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 등 총 23개 분야에서 538곳이 대표카페로 뽑혔다. 이 중 약 80%는 2회 이상 대표카페로 선정됐다. 대표카페 선정 기준은 양질의 정보를 바탕으로 많은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는지, 회원 수가 적어도 독창적인 주제를 선정해 깊이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지 등이다.
네이버는 대표카페에 엠블럼을 제공해 카페 노출이 자주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창영기자
'PS4와 친구들', '홈스쿨 함께 크는 아이들', '대리운전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 등 총 23개 분야에서 538곳이 대표카페로 뽑혔다. 이 중 약 80%는 2회 이상 대표카페로 선정됐다. 대표카페 선정 기준은 양질의 정보를 바탕으로 많은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는지, 회원 수가 적어도 독창적인 주제를 선정해 깊이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지 등이다.
네이버는 대표카페에 엠블럼을 제공해 카페 노출이 자주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창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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