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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하우저(왼쪽 두번째) BMW 건축 부문 부사장, 볼프강 바우만(〃 세번째) BMW 물류 부문 부사장, 김효준(〃 네번째) BMW그룹코리아 사장 등이 지난 22일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BMW그룹코리아 부품물류센터 기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센터는 축구장 30개 크기의 수입차 최대 규모로 BMW는 이번 건립에 총 1,300억원을 투자했으며 600여명의 직간접적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김 사장은 "새로운 센터는 고객 만족의 주요 거점으로 보다 신속한 프리미엄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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