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모닝 pick] 3월 26일

지난해 경기불황 속에서도 우리나라 고위공직자 10명 중 7명은 재산이 늘어 평균 재산이 13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6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며 2만7,000달러대로 뒷걸음질했습니다. 이외에 ‘유승민·이재오 지역 무공천’, ‘아파트도 ‘취향 저격’’, ‘불 붙는 석유전쟁’이 오늘자 주요기사입니다.





#불황에도 고위공직자 74% 재산 늘어 (▶기사보기 클릭)

지난해 경기불황 속에서도 우리나라 고위공직자 10명 중 7명은 재산이 늘어 평균 재산이 13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 6년 만에 감소 (▶기사보기 클릭)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6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며 2만 7,000달러대로 뒷걸음질했습니다.



#유승민·이재오 지역 무공천 (▶기사보기 클릭)

여권 계파 갈등의 핵이었던 유승민(무소속) 의원과 또 다른 비박계 거물인 이재오(무소속) 의원의 지역구가 새누리당 무공천으로 확정됐습니다.





#아파트도 ‘취향 저격’ (▶기사보기 클릭)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도 초니치(Ultra-niches) 마케팅 이 보편화하고 있습니다. 초니치 마케팅은 니치(niches)를 더 세분화해 소비자들의 취향과 트렌드별로 나누어 공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 붙는 석유전쟁 (▶기사보기 클릭)

중동의 양대 맹주이자 앙숙인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물밑에서 석유 송유관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우디가 이란원유를 유럽으로 수출하기 어렵게 홍해에서 지중해로 이어지는 송유관에 대한 이란의 접근을 차단하고 나선 것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